겨울 시편 1

겨울비

by 하리

어떡해
옆구리 결린다네

그 케이크


와인 들고서

그랬듯

안절부절


장미 송이

한아름 보다

진한 빛깔과 향기에 취해


꼬인다

긴 겨울밤

비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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