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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톺아봐8
여름 코스모스
by
하리
Jun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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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에 들려온
그대 목소리
더 이상
기다리지 마오
그 말 하도 서러워
서둘러
저리
피어날 줄을
그땐
미처 몰랐어요
그대보다 먼저 품고
먼저 질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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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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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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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래 작가를 꿈꾸며 다양한 경험하다!! 다른 사람이나 지나온 지역역사를 해설하다가 드디어 나란 사람을 해설하고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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