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day, every moment
나도 모르게 미처 깨닫지 못했던
위로받던 나날들이 있었다.
그러니까 문득 스치듯 떠오른 생각들은
모든 날, 모든 순간마다
네가 스며있지.
앞으로도 당분간은, 얼마동안은.
꿈꾸고 상상한 것들을 그리고 주변의 사물들과도 결합시켜봅니다.최근에는 글도 씁니다.변두리 주변인/책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