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권태주
노을이 물드는 꽃지 바다에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거니네
파도는 포말 되어 사랑의 속삭임을 남기고
우리 아름다운 사랑은 꽃지 바다에 노을로 물드네
아~ 백 년이 가도 남아 있을 우리 사랑
꽃지 바다 백사장에 남겨 놓았네
AI가 만들어준 꽃지 바다 노래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