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인 권태주 Jun 12. 2024

꽃지 바다

꽃지 바다

                              권태주



             

노을이 물드는 꽃지 바다에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거니네

파도는 포말 되어 사랑의 속삭임을 남기고

우리 아름다운 사랑은 꽃지 바다에 노을로 물드네

아~ 백 년이 가도 남아 있을 우리 사랑

꽃지 바다 백사장에 남겨 놓았네

AI가 만들어준 꽃지 바다 노래

이전 19화 김포 가는 길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