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구름다리!

달콤시리즈 104

by 동화작가 김동석

무지개 구름다리!



구름과 구름 사이!

무지개 구름다리가 생겼다.


건너가 볼까!

혹시

위험하지는 않을까!


소녀는 달렸다!

무지개 구름다리를 건너고 싶었다.


"하늘이 닿을 것 같아!

무지개 구름다리를 건너면 하늘이야.

호호호!

내가 하늘을 날다니 너무 좋아."

소녀는 좋았다.


무지개 구름다리를 건넌 소녀가 보이지 않았다.

뭉게구름 사이로 들어가 사라졌다.

사람들은

소녀가 하늘로 올라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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