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의 꽃 가게!-01 **

상상에 빠진 동화 0221 마녀가 좋아하는 꽃!

by 동화작가 김동석

01. 마녀가 좋아하는 꽃!



들쥐 <코코>

꽃 가게를 열었다


코코는

들판에서 꽃을 팔았다.


“꽃 사세요!

꽃 한 송이 나를 위해 선물하세요.

꽃 사세요!”

코코는 가게 문을 열고 외쳤다.


무당벌레가

꽃을 사러 왔다.

매일

자신을 위해 꽃을 선물하는 무당벌레였다.


코코!

마녀가 좋아하는 꽃도 있어요?”

하고 무당벌레가 코코에게 물었다.


“네!

있습니다.”

코코는 마녀가 좋아하는 바람꽃을 한 다발 보여 주었다.


“마녀가

바람꽃을 좋아하나요?”

무당벌레가 코코에게 물었다.


“바람꽃도 좋아하고 구름꽃도 좋아해요.”

코코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바람꽃과 구름꽃을 한 다발씩 주세요.”


“네!”

코코는 꽃다발을 포장해 무당벌레에게 주었다.


코코는

다람쥐와 사슴벌레가 예약한 꽃다발을 만들었다.

다람쥐와 사슴벌레도

매일 자신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코코!

두더지는 어떤 꽃을 좋아할까?"

고양이 <달콩>이었다.

달콩이는 두더지를 만나야 했다.


달콩은

다음 달 이사 가는 집터에 대해 두더지 <말랑>에게 물어볼 게 있었다.


"말랑은 하얀 장미꽃을 좋아해!"

하고 코코가 말하자


"그럼!

하얀 장미꽃 한 다발 만들어 줘."

달콩이는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


코코는

하얀 장미꽃을 예쁘게 포장한 꽃다발을 만들었다.

달콩인 코코가 하는 행동을 지켜봤다.


"꽃 사세요!

자신에게 꽃을 선물해 보세요.

즐겁고 행복한 일이 일어날 거예요.

꽃 사세요!"

코코 목소리가 들판에 메아리쳤다.


들판

친구들은 자신에게 꽃을 선물했다.

코코 말을 듣고 꽃을 자신에게 선물한 동물들은 즐겁고 행복했다.



그림 나오미 G/개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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