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고 새 울면!

착각에 빠진 동화 345

by 동화작가 김동석

꽃 피고 새 울면!

그림 나오미 G


꽃 피고 새 울면!

민서는 멋진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세월은 흘렀다

꽃 피고 새 울던 시절은 몇 번이나 바뀌었다


멋진 사람이 되었을까!

친구들은 궁금했다


당당히

민서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었다


꽃이 피지 않아도

새가 울지 않아도

민서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멋진 사람이란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민서는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이 꿈꾸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다


이미

멋지고 행복한 민서가 되어 있었다


행복이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알았다


민서는

오늘도 자신의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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