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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착각에 빠진 동화 400
정체성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고뇌는 예술가로서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김희자 작가는 1996년도에 한국을 떠나 미국 뉴욕에서 활동했던 예술가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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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푹 팬 옹이부터 둥근 무늬까지 나무의 결에는 세월의 서사가 담겨있다.광주시 영은미술관은 9월 24일까지 숲속의 나무로부터의 치유의 과정을 담은 전시 ‘심리학적 풍경: 나무의 영혼을 찬미
마음은 소년! 대한민국의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멋진 동화를 쓰겠습니다. eeavisi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