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관계의 흔적!
강남교보문고!
몇 시간 동안 책이 하는 말을 들었다.
작가들의 창작 흔적!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나의 흔적을 찾았다.
사실
서점에 온 이유는 <이우환 작가>의 책을 찾기 위함이었다.
여백의 예술
양의의 예술
양의의 표현
세 권의 책이 필요했다.
그런데
재고가 없단다.
책을 검색하고 찾다 그만 몇 시간째 책을 읽었다.
무한의 예술
시간의 여울
만남을 찾아서
멈춰 서서
기쁜 일은
<이우환 작가>의 또 다른 책 제목을 알게 되었다.
그 후!
서점 바닥에 눌러앉아 책을 읽었다.
저자의 허락 없이 읽은 책 사진을 찍었다.
미식 마니아들이
요리를 시키고 나오면 사진을 찍듯 말이다.
일요일 오후!
채우는 욕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렸다.
우포늪에 빠진 기분이었다.
우포늪!
호주 멜버른 RMIT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엘비라>가 우포늪에 나를 밀쳐 죽이겠다는 이야기가 10년째 유효한 상황이다.
그 교수는 정년 퇴임 후 한국에 들어와 나를 우포늪에 밀칠 기회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오늘은
모두가 꿈꾸는 <영원(永遠)의 행복>을 찾아 눌러앉았다.
오늘
맛있게 읽은 책의 표지를 공유하며!
Stay/2024년05월12일
강남교보문고 C0-42, C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