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시리즈 180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이다.
그곳에는
신비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곳에 가고 싶어 할까!
그런데
생각보다 신비한 나라의 머슴이 되겠다는 지원자가 많았다.
그곳
머슴만 된다면 신들의 정원을 맘대로 드나들 수 있었다.
또
신들이 먹는 음식도 먹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
그런데
신비한 나라에서 바라는 건 저승사자와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저승사자!
그와 대화할 사람은 많지 않았다.
신들과 만나는 건 좋아했지만 저승사자는 싫어했다.
신비한 나라에 머슴이 되겠다고 지원한 사람들은 면접만 보면 모두 포기했다.
저승사자와 대화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만 들으면 못한다고 해서 모두 머슴이 될 수 없었다.
신비한 나라!
머슴이 되고 싶은가요?
저승사자와 대화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신비한 나라에 지원해 보세요.
백수!
실없자!
호기심 많은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딱 맞는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