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사탕!

달콤시리즈 061

by 동화작가 김동석

악마의 사탕!



철수는

달고나를 너무 좋아했다.

심지어

달고나 사탕을 <악마의 사탕>이라 불렀다.


영화

<오징어 게임>에서 세계적인 사탕이 된 달고나!

하루에도 몇 개씩 달고나 사탕을 입에 물고 다니는 철수는 행복했다.


"오빠!

달고나 하나 줘."

여동생 <민아>가 달라고 하면 기다리라고 한 뒤 어디선가 하나 꺼내다 준다.


"오빠!

어디에 숨긴 거야?"

민아가 물었지만 철수는 가르쳐주지 않았다.


"악마에게 달라고 했어!

그곳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어.

악마는

나만 알아보니까."

철수는 그럴듯한 거짓말을 동생에게 했다.


"악마!

거짓말이지."

민아는 달고나를 입에 넣고 말했다.


철수는

달고나 사탕만 먹으면 행복했다.

학교 갈 때나

집에 올 때 보면 입에 달고나를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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