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정리의 첫 단추는 가족사진
1.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나 보다.
2.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조금씩 인테리어에 도전도 하게 된다.
3. 일본에 있는 친구와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러고 보니 사람 사는 일은 서로 돕고 도와주는 일이 무척 좋고 중요한 듯하다.
4. 사고 싶었던 TV가 품절이 되어 조금 작은 TV를 사서 마음 아파하고 있는데, 후배가 내가 찾던 거라며 멀리 코스트코까지 가서 결재를 해주었다
5. 또 어제는 일하는데 아이들이 같이 있으면 서로 힘들듯 하다며, 세아 이를 모두 데리고 가서 재미있게 놀아준 멋진 가족도 있었다.
6. 요즘 휴지 사기가 힘들 것이라며 이것저것 생필품을 사서 가져다준 친구도 있다.
7. 참 감사한 하루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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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거실에 내가 주로 앉을 소파에서 계단을 바라보면 가족사진이 보이게 액자를 달았다.
9. 어느 공간에서나 바라보면 가족사진이 보이는 집이 되면 좋겠다.
10. 가족사진에는 큰 힘이 있다는 것을 새삼 생각하게 만든다.
오늘은 토마토 주스에 맥주를 섞은 "레드아이 RED EYE"라는 칵테일을 마셔봤다.
역시 카고메 브랜드의 토마토 주스는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