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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재영 Jun 08. 2020

색연필로 연습하기

수채화 배우기

순하게 생겼다.

애절하게 보이기도 한다.


사실대로 그려야 하나

작가의 느낌에 따라 사물의 특징을 달리 보이게 할 수 있다.


사실에 대한 왜곡이 만연한 세상에 살고 있다.


나야 뭐

초보라 의도하지 않았는데  

그리다 보니 눈이 처량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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