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해리 Mar 31. 2022

열세 번째 포춘

천 냥 빛

어제 맞았다고 해서 

오늘 맞은 칼이

아프지 않을 수 없다.

상처 입히는 말이 그러하다.

2022.03.21 오전 4:16


증거 

바다만큼 이로운 글

언제까지고 

당신을 맞이합니다 


<둥글게 둥글게>

-내 원체 무용한 것들을 사랑하오

- 마지막 편지

- 샴페인 잔에 담은 우유

-천 냥 빛

-하농

-My Life but Better

매거진의 이전글 열두 번째 포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