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by SOONYONG

내 안에 누군가를 평가하고

미워하는 영역이 없어졌네요.

각자 삶 속에 일어나는 일은

이유가 있기에 평가할 수 없지요.

너를 나와 분리할 수 없기에

미워할 수 없지요.


그저 존중만 할 수 있어요.

그저 사랑만 할 수 있어요.


너를 평가하고 미워하느라 힘들었던

나의 내면이 치유되네요.


나의 마음으로 산들바람이

불어오네요.


이제야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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