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생각하면서
. 당신.
수많은 인연 쌓고 쌓아
우연으로 만나 필연이 되어
미운 정 고운 정 쌓여
40년 살아온 지난날들
조용히 돌아보니 어언 칠순
곱던 얼굴엔
깊은 주름이 깊게 파이고
하얀 서리 당신의 머리 위에
사뿐히 내려앉았네
종착지 모르는 남은 날들
아쉽고 안타깝지만
설레던 첫 만남을 기억하며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리라
이 시를 쓴 것은 2023년. 8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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