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생활

메리크리스마스

by 점식이

[메리 크리스마스]


가톨릭 공동체의 대림 제4주일이다. 림초가 모두 밝혀진다. 어둠 속에 빛이 모두 찼음을 의미한다. 다림이 기쁨과 실현으로 넘어가는 시기이다.


청소년부는 오늘 종업식을 하였다. 2026년 2월 말까지 방학 기간에 들어갔다. 한 해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대축일이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심을 축하하는 날이다.


크리스마스 전, 24일 저녁 미사에 복사를 하게 되었다. 축복받을 일이다. 몇 번 해봤지만 항상 긴장이 된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신부님과 항복사와 함께 연습을 하였다. 일 년에 한 번 혹은 이 년에 한 번씩 여러번 봉사를 하였지만, 할 때마다. 순서나 동선이 헷갈린다. 연습을 해야만 한다. 복사끼리 동선을 확인하고, 신부님과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주님의 축복 아래 무사히 진행되기를 빌어본다.


“메리크리스마스”


-점식이-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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