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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승희 Feb 10. 2021

야채 과일 차지키 샐러드

어느 화가의 사는 재미 / 생존 밥상







습관 들이는 것은 편하게 사는 데

필수 요소이다.


자고 일어나면 호흡으로

생명력을 흡수하고

체조로 몸에 에너지를 내주고

양치질로 입안에 독소를 제거해주고 

더운 결명자차를 한 컵 마셔준다.

여기까지는 습관화시켰다. 




뜨듯한 국물 있는 음식으로 속을 달래고

주식에 반찬으로 샐러드를 곁들인다.

샐러드용으로 

차지키 드레싱을 만들어 놓았으니 

내용물만 정하면 된다.

양배추는 필수이고

현재 만만한 것이 사과이고 당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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