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그림쪽지

벌써 이렇게 컸구나 ㅎㅎㅎ

by 제니

아들이 공부하자니 게임한다고 해서 실랑이가 있었다. 갑자기 색종이를 가져와서 오리기에 한소리했다. 그러더니 쓱 내미는 그림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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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침대에서 뛰면 엄마가 한소리 하는 그림이란다 ㅎㅎ


자슥 마이컸네~~

(나는 이 쪽지를 받고 고맙다 말하며 한마디 했다.

"아들 (새)가 틀렸잖아~ 어이야 어이")


ㅎㅎ 역시 사람은 잘 안 변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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