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게 가자~
"그때 확실히 깨달았죠. 찰리는 날 인정하지 않았어요. 자기와 별개인 '독립적 인격체'로요."-by 넷플릭스 '결혼이야기'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