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비중 있는 '조연'이나 '엑스트라'에 휘돌리고 있지는 않은가.
타인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도, 최종 의사 결정권자는 주연인 '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은, 그 선택에 대한 결과(실패, 성공 등)까지도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