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부르는 동요가, 오랜만의 나의 동심을 자극했다.
"배운다는 것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