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를 높이 하되,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엄하게 알려주는 것.
사랑은 노력이다.
기존에 내가 즐겨썼던 방식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것을 주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
비록 그것이 하기 어렵고 귀찮고
잘하지 못해, 내 무능을 만나게 하는 일일지라도
열 감기가 유행이라고 한다.
39도의 고열을 오가며 아들이 열감기에 걸려서, 덩달아 같이 간호 및 집콕하고 있다.
고객님 요청에 고구마 맛탕도 해주고, 집 청소를 구석구석 깨끗하게 하고 있다.
의학적 지식이 많지 않기에, 39도 넘어가면 뭔가 큰일 나는 줄 알고 발을 동동 굴렀는데,
코로나 검사, 바이러스 검사 다 이상이 없다고,
목이 붓고 열이 좀 날거라고 한다.
회복하는 과정이구나, 하고 잘 돌봐야겠다.
가만보면 무지하면 공포에 휩싸이고 휘둘리게 되는 것 같다.
아는자가 승리한다.
동요하지말자.
잘 찾아보면, 간접적으로 큰 도움을 주는 정보와 스승이 주변에 많다.
탓 하지 말자.(집안이 안 좋다 등등)
#1 요즘 푹 빠진 세이노님 영상 내용
[해열제 비교해서 정리한 약사 블로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