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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를 마치고
시
by
임 씨
Mar 28. 2024
중요한 걸 잊고 살았다.
주말마다 본방으로 봤던
티비 프로가 없어져서일까.
영웅놀이에 심취해 뛰어 놀던
꼬맹이들이 사라져서일까.
아니면 삼삼오오 모여 먹던
식사 자리가 달라져서 일까.
슥 뒤돌아보니
스스로 독이 올라
감각이 무뎌딘 채.
과거에 머무른 채.
시간을 태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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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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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씨
저는 평범한 26살 청년입니다. 요리를 배우고 있고 때로 여행을 즐깁니다. 평범하게 자고,밥 먹고 싸고 합니다. 평범한 삶을 사는 청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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