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힘들 때 위로받고 잘 회복한 앵두
믿음
고마움
응원
그리고 위로
이런 말은 고객님들께는 듣기 어려운 단어이다.
이런 말은
정말 존경하는 종교지도자나 은사님 또는
엄청 친한 친구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많이 쓰는 단어일 것이다.
나에게는 이런 말을 해주시는 고객님이 많다.
내 고객들은 나에게 더 이상 고객이 아니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
내 친한 친구들
내 사랑하는 가족이다.
내가 공동체를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
길이 보이는 요즘이다.
12년 함께 산 남편과 서른 다섯에 사별했습니다. 다시 12년이 지났고 중년이 되니 이제야 아픔을 조금씩 꺼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음과 장애와 관련한 사회적 정의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