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름다운 사람
눈을 둘 곳이 없다
바라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니 바로볼 수도 없고
그저 눈이
부시기만 한 사람
두 아이를 키우는 주부. 자유롭게 글 쓰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