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안녕하세요.
부자마브입니다
오늘은 병화 일간의 겉모습과 속마음에 대해 말씀드려 볼께요.
일간의 모습을 판단할때
겉모습은 갑목,
속마음은 경금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갑목에게 있어 병화는 식신
경금에게 있어 병화는 편관
병화일간의 겉모습과 속마음
병화는 물상적으로 태양을 상징합니다.
태양은 발산하는 에너지로 병화는 성장하고 활동하는 일간 중 가장 활발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은 만물을 비추고, 모두에게 빛을 주는 모습은 공평하고 평등한 세상으로 느껴집니다.
병화의 겉모습은 식신으로 만인에게 공평하고 공정하게 대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부지런하고, 활동적이며, 성실하고, 남들에게 보여지는 면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예의를 중요시합니다.
어디서든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적극적이며, 때로는 쓴소리도 하는 큰형님의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병화의 속마음은 편관입니다.
이는 한쪽으로 치우져진 기운입니다.
칠살이라고도 하여 부정적인 기운으로 보기도 합니다.
만인에게 공평한 겉모습의 병화가 실제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병화는 자신의 존재감과 사람들을 동화시키고 리더쉽을 발휘해 이끌지만,
이는 결국 자신의 목적과 자신의 기준을 세우기 위함인 것입니다.
가령, 어떤 회사의 사장이 있다라고 하면,
이 사장은 직원들을 이끌고, 공평하게 대하고 이들에게 월급을 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의 궁극적 목적은
사장 자신이 부자가 되기 위함입니다.
병화가 이러한 경우와 같습니다.
모든 만물에게 빛을 주지만,
이는 결국 자신의 기준을 통해 자신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병화일간의 경우,
자신은 판을 만들고, 거시적 관점만 보며,
실질적인 일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물론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병화 일간의 겉모습과 속마음은 이렇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느 조직의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