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태해지지 말거라 집사놈이여
어두운 집 안에서 정체모를 쎄-한 기분이 든다면..
그건 십중팔구 감시당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눈 마주칠 시간 있으면 더 일하라 게으른 집사놈아"
"사료값 오르는 소리 안들리는가"
"하여튼 요즘 집사들은..쯧"
콘텐츠 관련 일을 하며 육아, AI, 일상 주제로 이야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집사의 삶을 사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오늘도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