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단어, 다른 의미
(부제 : 조직에서 ‘의미 협상’이 필요한 이유)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는 '우리가 사용하는 말과 단어, 행동과 의사결정의 의미를 서로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나?' 입니다.
저도 어릴 적에는 몰랐지만,성장하면서 조금씩 알게 되는 것은
'그저 함께하는 시간이 길다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짧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서로를 잘 모르는 것도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대화의 밀도,
함께 하는 시간의 밀도
를 어떻게 활용했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거죠.
그 관점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모든 구성원들이 너무나도 다르게 해석합니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 말이죠.
단어의 해석이 달라질 때 생기는 일
먼저 개인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1) 리더의 말을 오해합니다
“성장하라”는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압박이 됩니다.
2) 피드백을 공격으로 느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실수와 실패를 점점 방어적으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3) 평가가 공정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나에게 기대했던 역할과 과업의 크기가 달랐을 뿐인데 말입니다.
그 결과 구성원은 “도대체 무엇을 잘해야 하는 거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특정 사람만 편애하는 것 같아” 라고 생각하게 되죠.
이와 관련된 아티클을 오프피스트에 발행했습니다.
한번 방문해서 읽어 보시면 조직을 운영하거나, 내 리더와 구성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의미협상 #대화의밀도 #리더십 #조직문화
https://www.offpiste.ai/articles/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