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두려움과 심리적 안전감

by 그로플 백종화

두려움의 근원

반대로 이야기하면 심리적 안전감을 상실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어떤 일을 하든, 어느 조직에 있든
내 실력을 내가 인정하고, 남도 인정한다면 어떨까요?

팀원에게
동료에게
심리적 안전검을 주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의 실력을 키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심리적 안전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조직이라도 '실력'이 뒷받침 해주지 못하면 그것은 시한부이자 선택적 안전감니까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리더십 큐레이션 일장러의 특징 남들과 다른 ‘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