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갔지만, 달을 밟아보지 못했던 서포터
(한 문장)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팀, 회사라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하고, 그들의 일하는 방식은 개인과 팀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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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야 할 과업은 무엇인가요? 모두에게는 해야 할 과업이 있습니다. 리더와 팔로워. 경영진과 관리자 그리고 직원
이들을 나누는 것은 직급과 직책, 경험과 지식, 나이와 성별이 아닙니다. 그저 조직안에서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자가 맡아서 해야하는 과업이 다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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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업에 대해서는 팀으로서의 One Mission, 그리고 그 미션을 이루기 위해 개인들이 가져야 하는 Own task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관점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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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스는 달착륙선의 모함을 운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달에 착륙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때에도, 지금도 우리의 기억속에도 남아있지 않은 분이죠. 하지만 이들이 달에 발을 내디딜 때 그는 사령선에 혼자 남아 관제센터와 교신하고 착륙 업무를 도왔고 모선을 몰며 홀로 21시간 넘게 달 궤도를 돌아 ‘역사상 가장 외로운 남자’로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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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콜린스 또한 그 누구도 가지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세계 최초로 달의 뒷 부분을 본 유일한 사람이 되었고, '신과 자신만이 유일하게 달의 뒷면을 봤다.'고 자부심을 가졌죠. 달을 방문한 사람들과 함께 지구로 돌아'왔죠.
스포트라이트는 달에 들어간 사람들에게 집중되었지만 그 미션을 수행한 사람들에서 콜린스를 빼고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지구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포함해서 함께 조직의 미션을 달성한거죠. 조직의 미션은 그렇게 이루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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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는 일은 누구를 향하고 있나요? 그리고 누구의 과업을 도와주고 있나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사라지면 동료 중 누구에게 어떤 불편과 부정적인 이익이 돌아갈까요? 반대로 내가 있음으로 해서 내 주변 동료들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어떤 과업에 집중할 수 있나요?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여기 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이해하는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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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멋진 한마디를 공유 드립니다. 아니 전달 드립니다. ‘회사 미션에 충실하면 성장은 절로 이뤄진다‘ 입니다.
2년 전 뉴스레터에 기록했었던 글을 오늘 다시 보니 새롭네요
달 못 밟은 외로운 남자, 홀연히 달나라로 떠나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81/0003182945?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