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R
MATCHER
T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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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그랜트는 3가지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GIVER - 자신의 것을 타인에게 주는 것이 익숙한 사람
MATCHER - 받은 만큼 주는 사람
TAKER -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사람 (받기만 하거나 받은 것보다 덜 주려는 사람)
2
개인적으로는 GIVER 의 삶을 살고, MATCHER와는 계약 관계 안에서 함께하고, TAKER 를 멀리하려고 합니다. 지식과 경험의 공유 측면에서 제 생각을 정리해 볼께요
재미있는 것은 TAKER 중에 '아직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이 부족해서요. 조금 더 성장하면 그때..' 라는 말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꼭 TAKER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을 받고 있는 내가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다 하다면, '나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해 준 GIVER와 MATCHER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것도 TAKER가 MATCHER로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이고, 'GIVER가 더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브랜딩 되도록 돕는 것' 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3
TAKER가 TAKER에 머무르는 이유는 '온전히 받기만 하고, 그가 받은 것으로 성장과 성공을 이루었을 때, 자신이 받은 지식과 경험이 나에게 어떤 긍정적 영향을 주었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나 스스로가 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거든요.
제가 그런 분들을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TAKER는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선의로, 모두를 공유하지 않고, 값을 받은 이후에 적당한 선에서 공유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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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R와 MATCHER 그리고 TAKER의 가장 큰 차이는 여기에 있습니다.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저는 지식과 경험의 측면에서 '상대방의 성장과 성공읗 향하는 자와
나의 성장과 성공을 향하는 자로 구분된다.' 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많은 분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공유받는 TAKER의 입장에서 있습니다. 그분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받고, 학습하면서 성장했거든요.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돈을 지불하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그분들의 지식과 경험들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생각하고,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
이런 부분들도 내가 TAKER에서 MATCHER로 그리고 GIVER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는 행동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냥 막 써내려 가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