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 대해서

2월 20일 am 7시에 공유되는 성장하는 사람들이 읽는 뉴스레터 8화

by 그로플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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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등학교의 ‘격려’ 문화



마지막으로 공유하고 싶은 문화는 ‘격려‘ 입니다.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러 부모님들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 뜀틀 넘기를 실패하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한번, 두번. . 네번. . .반복된 실패에도 친구들은 끊임없이 파이팅을 외치죠. 그리고 울고 있는 친구를 위해 모든 반 친구들이 나와 둥글게 모여 파이팅을 외쳐줍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그 어떤 아이보다 더 아름다운 포즈로 뜀틀을 넘은 아이는 학부모님들께 인사를 하고 자리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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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실패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또 도전하죠. 실패를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주변에는 그의 성공만을 바라는 사람들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실패를 다음 도전을 위한 경험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주변에는 그가 성공할 때까지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성장은 우리가 부족한 현재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런 성장을 조금 더 반복할 수 있다면 우리의 목표가 점점 더 커지더라도 우리는 그 목표를 향해 더 달려갈 수 있겠죠. 이때 나를 응원하는 동료가 있다면 우리는 조금 더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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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에게는 선택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어떤 문화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죠.


리더로서 어떤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인가? 어떤 인재와 함께 일하려고 노력할 것인가? 에 대한 선택과 함께 나는 어떤 문화를 가진 조직과 리더와 함께 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죠. 하나는 조직문화 구축에 대한 선택이고, 다른 하나는 이직과 퇴사에 대한 개인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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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습, 성장 그리고 피드백‘이라는 문화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솔직히 불편한 문화들이지만 이 문화 속에서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일할 때 힘들지만 재미있고, 시간이 흘러 내가 성장해 있음을 깨닫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이제 한 가지를 더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웰니스‘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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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가 중요해 지는 이유는 ‘나를 찾아가는 삶‘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죠. 아직은 웰니스를 복지제도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웰니스가 조직문화가 될 때 우리는 ‘진짜 나를 찾는 활동‘을 일과 삶 속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활동들이 더 성장한 나를 만들어 줄거라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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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화를 선택 하실래요? 아니 어떤 문화를 만들어 가실래요? 저는 그 문화가 궁금합니다.



[2월 20일 am 7시에 공유되는 성장하는 사람들이 읽는 뉴스레터 8화 발췌]


일본 초등학교의 격려 문화
https://www.youtube.com/watch?v=Ar543QdK6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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