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보다 조직문화가 먼저다.

원티드 Workers에 실린 글 입니다

by 그로플 백종화

리더십보다 조직문화가 먼저다.


(원티드 Workers에 실린 글 입니다.)


경영 환경이 변했고, 구성원들이 변했고, 고객의 불편과 니즈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탁월한 리더보다 탁월한 팀이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요?


어쩌면 이후로의 리더는 리더십보다 탁월한 팀을 만드는 조직문화에 더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떨치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아래는 기고한 내용 중 제 관점이 담긴 일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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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조직문화, '정답 없음'을 인정하라


알다시피 지금 우리는 그동안 알고 있는 방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다. 누구 하나의 생각이 정답이 아니라 서로 다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해졌다.

(중략)


◆ 리더십보다 조직문화가 먼저


2021년까지만 해도 리더십에 더 큰 관심이 있었던 대기업들은 이제 조직문화, 팀 문화에서 관심을 가지고 학습하는 중이다. 반면에 이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던 스타트업은 우리의 문화가 맞는지, 우리의 문화가 잘 작동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다. 필자는 이 시점에서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리더십보다 조직문화를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십은 리더 한 명이 하는 행동이 주변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조직문화는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같은 비전과 미션 그리고 가치관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앞에서 소개한 조직은 탁월한 리더 1명이 운영하던 조직이었지 탁월한 조직문화를 가지고 모든 구성원이 다양하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조직은 아니었던 것이다. 코로나는 리더 1명이 운영하던 조직에게 해결책 또한 리더 1명이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만약, 이 조직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리더의 의사결정을 기다리는 조직이 아니라 각 팀과 담당이 고객의 불편을 찾아서 해결하는 조직이었다면 어땠을까?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다같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문화였다면 어땠을까? 리더가 혼자서 문제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의견을 듣고 더 나은 답을 찾는 문화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중략)


https://www.wanted.co.kr/events/article_23_02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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