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미안하다.’ 는 말을 해주는 동료가 있는가?

by 그로플 백종화

‘고맙다, 미안하다.’ 는 말을 해주는 동료가 있는가?

[23년 아홉번째 뉴스레터에 넣은 글입니다]



‘고마워’ 라는 말을 하는 동료들이 많은 조직에서는 어떤 감정을 받게 될까요? ‘내가 이 조직에서 중요한 사람이구나,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가치있는 일이구나’ 라는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요?


반대로 조직 안에서 리더와 동료에게 단 한번도 ‘고마워‘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할까요? 반대로 나는 동료들에게 중요한 사람일까요? 내가 만약 내일부터 회사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면 동료들은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요?‘


‘미안해’ 라는 말 또한 비슷합니다. 소중하지 않은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를 할 사람은 없습니다. 후배나 팀원에게도 동일하죠.


내 일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 주는 사람들이 나에게 ‘고마워, 미안해'라는 표현을 해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때 조금 더 ‘일이 즐겁고, 일에 몰입’할 수 있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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