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wood를 가다

by Elia

드디어 방콜 10탄!


어떤 독자께서 방콜 더 연재 안 하냐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신나는 맘으로 다시 연재를 재개한다.


작년에 마구 작성할 때만 해도 홍콩이었는데, 이제 미국으로 거처를 옮긴 기념으로 오늘은 미국을 가 보기로 한다.


출바알~


Untitled.png 미국 대륙의 정 가운데는 어디일까? 알래스카 하와이 등을 제외하고 선을 그으니 이렇게 된다. 저 가운데를 확대해보자.
Untitled2.png 일단 캔자스 주라는 것은 알 수 있다. 지도의 States에서 처음 S와 t 사이 정도이다.
Untitled3.png Atwood라는 도시를 포착했다 ㅎㅎ
Untitled4.png 이런 식으로 고속도로 두 개가 십자가로 만나는 곳에 위치한 아주 작은 도시이다. 거의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그럼 어떻게 가는지 교통편부터 알아보자.
airport1.PNG 앳우드 공항 사진... 음... 민간 여객기가 이착륙하는 공항은 아닌 것 같다... 근처 큰 공항을 찾아보자
fromdenveeeer.PNG 우선 덴버 공항이 가장 가까운 큰 공항인 것 같다. 덴버 공항에서 차로 3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flights.PNG 인천에서 덴버까지는 100만 원 정도면 갈 수 있다. 밴쿠버를 경유하는 코스이다.
car.PNG 차는 제일 싼 걸로 해도 하루에 6만 원 정도이다. 저기에 세금이랑 뭐랑 또 붙겠지... 대략 8 - 9만 원 보면 될 듯.
hotel.PNG 그다음은 숙소이다. "힐튼은 아니지만 잠은 재워준다"라는 이름의 모텔이 있다. 2021년 사진이다 ㅋㅋ
hotel2.PNG 이런 모양이다.. 영화에서 나오는 범죄자들이 도망칠 때 묵는 모텔 느낌...
grocery.PNG 나름 그로서리도 있다. 2016년 사진이다. 구글 평점 4.3에 빛나는 곳이다.
grocery2.PNG 그로서리 내부 사진.. 미국은 뭐든 다 크다... 시골 마트도 크다...
bar1.PNG 호텔도 구했고 장도 봤으니 술 한 잔 해야지~ 레전드 바가 있다
bar2.PNG 2016년 사진이다. 손꾸락 잘못 놀리면 바로 총알 날아올 것 같은 분위기다.
park1.PNG 역시 미국이라 자연이 아름답다. 자그마치 2021년 10월 사진 ㅎㅎ
park2.PNG 2018년에 찍힌 오리가족사진.. 지금쯤 저 부모는 죽었으려나... 오리가 얼마나 사는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여행 끝!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니:


- 2010년 기준 인구는 1,194명이고 꾸준히 + 급격하게 감소 추세이다

- 동네에 초등학교 한 개 중고등학교 한 개가 있다

- Mike Hayden이라는 전 캔자스 주 주지사가 이 동네 출신이라고 한다 ㄷㄷㄷ


이상 방구석 콜럼버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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