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밤 고속도로 달리는 차 안
아이는 우주로 간다.
일정한 궤도를 맴도는 행성처럼
짜여진 도로를 지나 집으로 간다.
가끔은 블랙홀 등장한대도
사방 천지 불빛에 큰 눈만 꿈뻑.
별빛보다 밝은 별빛
기사도 쓰고, 꽃은 팔다가 말았고 집에서 이것저것 가꿔요.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해요. 베스트 프렌드는 14살 노견 멍장군과 서른 넘은 여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