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임팩트]장애인 고용률에 대해 생각해본적 있나요??

콘텐츠의 선한 영향력 미션잇, MSV

by 엘라

MSV 시리즈 02. 직업 JOB

장애인의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는 직업세계

살면서 단 한 순간이라도 비장애인인 사람이 '나도 언젠가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까.


나의 경우에만 보아도, '장애인이 될 경우의 수'에 대해 고려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범위를 조금 넓혀 '사회적 약자'라고 정의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장애인을 포함한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정신질환자(우을증, 공황장애 등 정신 미약 상태를 포함한 다양한 경우) 등 다양한 사회 집단이 '사회적 약자'로 포괄될 수 있다.


직업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고령화사회로 인하여 퇴직 이후의 노년기의 경제적 문제는 누구에게나 고민거리일 것이며, 임신후 출산/육아휴직기의 직업적 전환을 맞이하는 이들 또한 다수이다.

그러기에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을 높여 포용력있는 일자리와
근로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은
결국, 모두에게 유익한 일이 될 것이다.


업무 시 음성 AI, OCR(Optical Character Reader) 등 시각, 청각 장애인에게 편리한 기술은 노약자, 어린이, 외국인에게도 유익할 수 있다.

지체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이동 가능 오피스 공간과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는 임산부를 포함한 모든 직장인에게 쾌적한 근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몇 개월 전 방영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지적장애인인 우영우의 사고와 방식이 사건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 보게 하고, 다른 방향에서 의뢰인과 공감하는 모습을 많은 국민들이 보고 배웠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형평하지 못한 시각이 오히려 선입견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장애인이 갖고 있는 의학적 문제점을 하나의 약점으로 여기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엄청난 무기를 가진 일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직업세계에서 업무 환경, 제도적 장치, 사회적 인식이 포용적으로 변화하려면, 그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선행되어야 한다.


기업에서도 기업의 제품,서비스,공간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비장애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간과에서는 안된다. 특정 타겟이 있더라도 그 타겟 내에는 언제나 %로 존재하는 장애인 소비자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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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잇은 관찰의 힘을 믿습니다.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상에서 포용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인사이트를 발굴합니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장애인, 고연령층이 가진 사용자 경험 연구에 최고의 전문성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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