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도 있긴 하지...
임신이란 막연하게 딱 하루, 낳는 날 아프고 나머지 9개월은 당당하게 호강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귀한거 맛난거 실컷 먹고 신랑 부려먹는 금쪽같은 찬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나만 그래?)
특히 입덧은 그렇다 치고 예민해진 몸땡이.
모든 감각들이 예민해져서 스파이더맨이라도 된 기분이다.
ㅎㅎㅎ
더 많은 내용은 [철리스 결혼생존기 1]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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