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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엘레브 Aug 02. 2020

임신 중 폭풍 급체




갑자기 음식이 잘 먹혀서 이제 입덧은 다 지나갔나? 싶었는데 밤새 장 꼬이고 위 붓고 토하고 설사하고 병원도 못가 약도 못 먹어~ 정말 죽는 줄 알았다. 밤새 잠도 못 자고 엎드렸다 쭈그렸다 허리도 못 펴고 있었다. 한국이 아니라 응급실도 마음대로 못 가는 게 갑자기 얼마나 서럽던지.. 밤새 신랑을 원망(?)했다.



브런치 소개에 떴습니다~! 와~ 신난다!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뜬 거 처음이에요!

요즘 최애 작가님이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더 많은 내용은 [철리스 결혼생존기 1]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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