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엘리

고단합니다 살아가는 것이.

보고 싶은 풍경이 있는데 창문은 높고

압살 하는 벽 앞에 조용히 헐떡이는 게 서럽네요.



지금 바라보는 여기도 나쁘지 않지만,

끝까지 만족할 수 없어 밤새 일렁이는 생각 속에 잠겨요.



누군가 강요하기도 하고

아무도 요구한 적 없기도 하고

그런데 왜 나는 멈출 수 없을까요?



노력을 더 하라고요!

노력을 더 하려고요..

노력을 더 하려고요?

노력을 더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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