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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110일 차
221214 스가랴
by
전구
Dec 14. 2022
[기억에 남는 구절]
스가랴(슥)
7장
2. 베델 사람이 사레셀과 레겜멜렉에게 하인들을 딸려 보내어, 주님께 은혜를 간구하면서,
3. 만군의 주님의 성전에 속한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물어 왔다. "우리가 지난 여러 해 동안에 해 온 그대로, 다섯째 달에 애곡하면서 금식해야 합니까?"
4. 이 때에 만군의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5. "너는 이 땅의 온 백성과 제사장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가 지난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며 애곡하기는 하였으나, 너희가 진정, 나를 생각하여서 금식한 적이 있느냐?
6.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도 너희 스스로 만족하려고 먹고 마신 것이 아니냐?'"
주님을 믿는 자녀로서의 삶,
신앙을 가진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의
모습에 대한 질문의 화두를 던집니다.
내가 주를 믿는 것은
무엇을 위함이며
어떤것을 얻고자 함이며
어떻게 살기 위함인지.
내가 했던 기도가 이웃에게 전했던 전도가
거룩히 여긴 주일이 마음을 담았던 헌금이
무엇을 향한 행위였는지
어떤 것
을 담고 있었는지
내 삶을 통해 주님을 찬양하고
온전히 주의 종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이고 모습인지
다시 한번 돌이켜봅니다.
[오늘의 감사 일기]
돈님~~ 오세오!!!
끊임없이 돈님! 오세오~(손님 오세요~) 를 외치는 아가.
책을 보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그림을 그리다가도
나와 눈만 마주치면 그렇게 손님손님 외치며
넉살 좋
게 플라스틱 식빵 브런치를 강매하는 사장님이 된다.
설거지를 하면 다리에 딱 붙어 안아달라 떼쓰고
화장실에 가면 문지방에 앉아 언제나오냐고
닦달하고
잠옷 바지라
도 갈아입으면 엄마 어디가?, 엄마보고시푼데... 콤보로 나를 어지럽게 한다.
쫑알쫑알
내 주위를 하루 종일 맴돌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아가.
이렇게 진한 관심과 사랑을
갓난아기 때
말고 또 언제 받아보겠나 싶어
새삼 감격스럽고 감사하다.
이렇게나 나를 사랑해주는 생명체가 지구에 있다니 행복한 하루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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