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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64일 차
221020 호세아
by
전구
Oct 21. 2022
[기억에 남는 구절]
호세아(호) 6장
1.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2.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3. 우리가 주님을 알자.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
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5. 그래서 내가 예언자들을 보내어 너희를 산산조각 나게 하였으며, 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로 너희를 죽였고, 나의 심판이 너희 위에서 번개처럼 빛났다.
6.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종일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그 사람
이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취향은 어떠한지, 그 사람은 지금 뭘 하고 있을지, 전화를 해야 할지 문자를 해야 할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그 사람을 위해서 모든 신경을 곤두 세웁니다.
이렇게 나의 시간과 정성을
들이다 보면 때로는 내가 신경 쓴 만큼 상대방이 알아주기 바라고 보답해 주길 바라게 되기도 합니다.
사람의 사랑은 아무리 한없다 한들 무한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사랑은 분명 그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특별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한날한시 일분일초 까지도 모두 준비하여 주시지만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바라지 아니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넓은 마음을 자랑하지 않으시고 철없이 구는 자들을 보듬으며 기다려 주십니다.
그저 주님께서는 단
한 가지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는 변함없는 마음 하나만을 원하십니다.
물질적으로 가치를 매기기 어렵고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엄청난 학식이나 배움을 통하지 않아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
주님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
정결하고 견고한 변함없는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기 위해 거룩하게 구별하는 하루가, 나의 다짐과 매일의 기도가 날마다 쌓여 그 어떤 금은보화보다도 값지게 주님께로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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