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74일 차

221101 이사야 40 ~ 46 장

by 전구

[기억에 남는 구절]

이사야(사) 40장

25.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너희가 나를 누구와 견주겠으며, 나를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


26. 너희는 고개를 들어서, 저 위를 바라보아라. 누가 이 모든 별을 창조하였느냐? 바로 그분께서 천체를 수효를 세어 불러내신다. 그는 능력이 많으시고 힘이 세셔서,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나오게 하시니, 하나도 빠지는 일이 없다.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불평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불만을 토로하느냐?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나의 사정을 모르시고, 하나님께서는 나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 주시지 않는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는 피곤을 느끼지 않으시며, 지칠 줄을 모르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29. 피곤한 사람에게 힘을 주시며, 기운을 잃은 사람에게 기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30. 비록 젊은이들이 피곤하여 지치고, 장정들이 맥없이 비틀거려도,


31.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삶의 이유와 목적을 생각하면 깊은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된 삶이며 가치 있는 삶일까.

나는 지금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잘 살고 있는가.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의 끝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사람은 자신의 인생의 단 1분 1초도 내다볼 수 없기에. 우리는 늘 불완전하고 불확실하며 고민과 갈등 속에서 살아갑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미래가 밝고 희망차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반짝이는 꿈과 각자가 생각하는 삶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매일을 노력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삶을 채워갑니다.


하지만 오직 나만을 위한 삶은 욕심과 이기심으로 점차 스스로를 지치게 하고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계속해서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


나로부터 나온 지혜도, 체력도, 계획도 순간순간에는 나름 그럴듯해 보일지 몰라도


나 또한 결국 인간이기에 한계를 가지는 유한한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한계점이 오면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 우상, 나 자신에게 마음과 삶을 빼앗겨 고뇌하는 것보다, 완벽하며 완전한 주님을 내 삶의 안식처이자 목표로 삼는다면


연약했던 나의 삶이 견고하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지치지 않고 낙심하지 않으며 분명 가치 있는 일에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내가 아닌 주님을 내 삶의 소망으로 삼아 삶의 진정한 진리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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