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가을을 담다

양재천을 걸으며 구월과 작별하다

by emily

한티역 부근에 볼일 보러 걷던 길에서,

내친김에 도곡역을 지나 양재천으로..


보고,

걷고,

먹고,

쉬고....


9월 마지막 날과 이별 중입니다..


요즘 불어난 식욕을 어찌할 바 모르며 ~^^

한티역 롯데백화점 지하 나폴레옹제과점서. 샐러드 빵을 사들고 걷다가,

노랑나비가 다소곳이..

작년 늦가을 장남과의 여행길에 배운 팁으로 찍어 본

고고한 자태의..

어쩌다 만나진 핑크 뮬리!

저 건너 코스모스 밭은 10월에 만나기로

귀가하다 어느 담벼락에서 만난 때 이른...


그렇게 9월과 이별을 고했던 가을 날을 끄적여봅니다.



#9월과 작별하며

#걷기

#양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