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의 집밥
어느 화창한 봄날 영도에서의 봄의 향연
갑작스레 벌어졌던 봄 나들이의 절정은 봄의 식탁이었습니다.
자갈치 시장엘 잠시 들렸고 , 나머지는 조샘의 냉장고 안 재료와 조샘의 칼솜씨로!!!
가자미 카르파쵸와
내장 껍질무침
피조개와 모미지다이콘,
그리고 봄 도다리쑥국까지 이어진..
맛은 먼저 눈으로 맛보고 ,
향기는 코로 맡으며,
마지막엔 혀로 느껴지는...
영도의 봄의 절정에서 차려지고 만났던
봄의 식탁을 올려봅니다.
제 철의 맛이 오른 피조개는 손질법이 중요합니다.
단풍잎색을 연성시키는 갈은무로 만드는 일본식 소스 (紅葉おろしたいコン大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