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mma Sep 11. 2020

정원으로 가는 문

이런거 만들어 주세요!

마당에서 텃밭으로 내려가는 문 후보

봐도봐도 너무 이쁩니다.


갖고싶습니다! 이런 문

이번에 못하면 다음에라도,

거기에 못달면 다른 곳에라도.


아!!

문짝에다 달만한 예쁜 농기구를 준비해야겠네!


매거진의 이전글 늪지대가 나타나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