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죽겠다는 글만 쓰니까 미안하고 죄송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사진으로 대체해볼까 합니다. (대체=감사한 마음을 담은 무언가)
항상 아무것도 아닌 글과 좋지 않은 글만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골목길에 있는 외로운 사람 느낌이라 그래요.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제가 이 쪽에 흥미가 생기나보죠 뭐.
글도 쓰고 사진도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