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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라 Aug 09. 2017

우도 그리고 다시, 제주의 해변

film photograph



























10시 17분

나는 나무 서까래가 참 좋다.








































누구를 마중 나오셨던 걸까




















































가끔 보면 몇몇 남성들은 선글라스를 뒤로 쓰곤 한다. 왜일까?













우도 도항선 위로 뭔가 탑처럼 쌓여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

FIRE HUSE BOX 위에 하얀 목장갑















다시, 제주의 해변













































































































텐트











오르다

말총머리를 휘날리는 소녀








































주머니들

















해변의 웨딩

















검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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