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침묵이 가져다주는 것은
안정감일까?
불안감일까?
이 중 무엇이 나를 더 지배하는 것 일까?
가끔 느끼는 감정이지만
침묵의 불안이 나를 지배하기 시작하면
안정이 찾아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하다
긴 터널 속 어두운 길을 혼자 걷고 있는 기분
얼마나 더 이 어두운 길을 헤매어야
빛이 보이는 걸까?
오늘은 터널 속 어두운 길을 걷고 있는 나에게
한줄기 빛이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스마일 썬ssun🔅의 브런치입니다.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